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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항공 11편 테러 사건

by 쏘님입니다 2025. 10. 27.

아메리칸 항공 11편 테러 사건(영어: American Airlines Flight 11 Terror Incident, AA11)은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소속 테러리스트 5명이 미국 국내선 항공편 '아메리칸 항공 11편'을 납치하여 9·11 테러를 일으킨 사건이다.
이 테러의 주도범인 모하메드 아타는 항공기를 뉴욕 세계 무역 센터 북쪽 타워에 충돌시켰다. 그로 인해 탑승객 92명과 충돌 지점에 있던 사람 다수가 사망했다.
이 항공기는 아메리칸 항공 소속 보잉 767-223ER 기종으로, 원래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 이륙하여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던 아침 미국 대륙 횡단 항공편이었다
이륙 15분 후, 테러범은 적어도 3명을 부상 입히고, 그중 1명 이상은 사망시켜 조종석으로 침입해 기장과 부기장을 제압했다.
이후 알카에다 멤버이자 상업 조종사 자격증을 가진 모하메드 아타가 항공기를 조종했다. 관제소에서는 승무원이 더 이상 응답하지 않자 비행기에 무슨 일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았다. 모하메드 아타가 기내에 전달한 말을 실수로 관제소에 보내 지상에서 비행기가 납치당했음을 인지했다.
기내에서는 항공 승무원 매들린 에이미 스위니와 베티 옹이 아메리칸 항공에 연락을 시도했고, 비행기 납치범에 대한 정보와 승객과 승무원이 부상을 입었음을 알렸다
이 항공기는 EST 오전 8시 46분 40초에 세계 무역 센터의 북쪽 타워에 충돌했다.
뉴욕 길거리의 수많은 사람이 충돌 순간을 목격했으나, 정작 비디오로 녹화된 장면은 거의 없다.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인 쥘 노데가 충돌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찍은 유일한 사람이다.
비행기 납치가 확인되기 전까지 뉴스 미디어에서는 충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하고 속보를 내보냈다. 충돌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충돌 102분 후 북쪽 타워가 붕괴했고, 이로 인해 수백 명이 사망했다. 세계 무역 센터 붕괴 이후 부지 청소 및 복구 작업 중 작업자들이 11편의 사망자에서 나온 물품을 확인했으나 대부분의 신체 조각은 분별할 수 없었다.
비행 맨체스터 공항에서 촬영한 N334AA의 옆모습. 테러 5달 전인 2001년 4월 8일 촬영한 맨체스터 공항의 N334AA. 아메리칸 항공 11편은 1987년 제작된 보잉 767-223ER으로, 항공기 등록번호는 N334AA, 시리얼 번호는 22332이다. 항공기의 최대 허용 승객수는 158명이였으며, 9월 11일 이륙 당시에는 승객 81명과 승무원 1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수송율은 58.2%였으나 9월 11일 이전 달 항공 11편의 화요일 아침 평균 여객수송율보다 39% 높은 수치였다
11편의 승무원은 기장 존 오고노브스키, 부기장 토마스 맥기니스, 승무원 바바라 아르스테기, 제프리 콜맨, 사라 로우, 카렌 마틴, 캐슬린 니코시아, 베티 옹, 진 로저, 다니앤 스나이더, 메들렌 에이미 스웨니이다.
그러나 이 사건 이후 텔레비전 시트콤 《프레이저》의 제작자이자 제작이사인 데이비드 엔젤, 그의 부인 린 엔젤, 앤서니 퍼킨스의 부인 배우 베리 버렌슨을 포함한 탑승객 92명이 전원 사망하였다.
《패밀리 가이》의 기획자 세스 맥팔레인은 이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었으나 실수로 공항에 늦게 도착하여 타지 못했다.
배우 마크 월버그 또한 이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었으나 탑승 직전 토론토 영화제를 보기로 하면서 티켓을 취소했다
가수 백스트리트 보이스의 멤버이자 가수인 브라이언 리트럴의 부인인 배우 린해린 리트렐도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었지만 월버그처럼 직전에 티켓을 취소했다.
여행 9월 11일 아침,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파란색 셔츠를 입은 모하메드 아타와 알오마리가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 모습을 촬영한 감시카메라. 공격 주모자인 모하메드 아타와 동료 납치범 압둘라지즈 알오마리는 2001년 9월 11일 EST 오전 5시 41분 포틀랜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6시 정각 포틀랜드에서 이륙하여 보스턴에 도착하는 콜간 항공 5930편을 탔다. 두 납치범은 로스앤젤레스까지 가는 연결 항공편 일등석을 구매했다. 아타는 가방 2개, 알오마리는 가방이 없는 채로 탑승했다
체크인을 할 때에는 컴퓨터 보조 탑승객 사전 검색 시스템(CAPPS)에서 아타의 수화물이 지정되었으나 별다른 문제 없이 통과했다
이 비행편은 토를랜드에서 정시에 출발하여 6시 45분 보스턴에 도착했다. 또 다른 공범 왈레드 알셰흐리, 와일 알셰흐리, 사탐 알수카미 3명도 공항 주차장에 랜트카를 두고 6시 45분 보스턴에 도착했다. 6시 52분,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을 납치해 몰 테러범 마르완 알셰히가 로건 공항의 공중전화에서 아타의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다
포틀랜드에서 11편의 보딩패스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타와 알오마리는 보스턴에서 체크인을 하러 갔다
포틀랜드에서 비행한 후 급하게 체크인을 하였지만, 공항에서 11편에 아타의 가방을 싣지 않았다
흐리의 짐은 검사하지 않았다. CAPPS의 상세 수화물 검사에서는 3명 모두의 가방을 확인했다
CAPPS의 검사는 수화물에만 해당했기 때문에 납치범 3명은 승객 보안검색대에서 별다른 추가 검사를 받지 않았다
7시 40분, 납치범 5명이 7시 45분 출발 예정인 비행기에 탑승했다
모하메드 아타는 비즈니스 클래스의 8D, 압둘라흐즈 알오마리는 8G, 알수콰미는 10B에 탑승했다. 왈레드 알셰흐리, 와일 알셰흐리는 각각 퍼스트 클래스의 2B, 2A에 탑승했다.
예정보다 1분 늦은 7시 46분 항공기가 B32 게이트에서 푸쉬백했다.[31] 7시 50분에는 런웨이에 택싱했다. 7시 59분 4R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했다